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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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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3.25 조회수 32

오늘은 친구들과 놀고 와서 집에 와보니 동생이 엄마를 돕고 있었다

근데 거의다 해서 나는 할것이 없어서 못하는 건지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마침 마지막으로 밥을 하려고 하신것이 엿다.

나는 그나마 밥을 할수있어서 잘됏다 싶어 엄마께 내가 한다고 하였다.

처음으로 밥을 씻는데 밥알을 몇개 흘렷다..그뒤론 조금 엄마께서 도와주셧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서 밥이 다되어 동생이 만든 반찬과 내가 만든 밥으로 맛있게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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