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도와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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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민우 | 등록일 | 12.03.25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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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엄마 아빠가 오늘은 학원하고 약국이 너무 늦게 끝나서 엄청 피곤하신 몸으로 돌아오셨다. 그래서 나는 오늘 빨래를 도와주겠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빨래를 걷어 빨래를 걷었다. 그래서 나는 빨래를 하는 대 빨래가 오늘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엄마 아빠가 힘드신데 나도 최대한 도와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 빨래를 걷고 마루에서 빨래를 하나씩 걸고 그다음에는 빨래를 개고 다시 걸고 그랬다. 그래서 나는 조금 힘들었지만 이 조금이 엄마아빠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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