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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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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 하기
작성자 김동욱 등록일 12.03.24 조회수 41

엄마가 오늘 피곤하셔어 내가 아침밥으로 라면을 끓여 드렸다.  나는 엄마가 라면을 끓이는건 많이 봤지만 내가 집적 한건 오늘 처음이였다.  나는 라면을 처음끓여 맛이 없을 줄알았는데 엄마가 먹어보니 맛잇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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