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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주물러 드리기(5학년1반)조현우
작성자 조현우 등록일 12.03.24 조회수 40

나는 엄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는 처음에는  아무말 안하시더니

거이 중간에는 "어우 시원하다 더해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기분이 좋아 더 힘내서 주물러드렸다.

엄마~~다음에 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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