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반 이재원) 엄마 도와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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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재원 | 등록일 | 12.03.21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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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를 도와드리기로 마음먹지는 않았지만 웬지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엄마를 도와드렸다. 우리 엄마는 성당 선생님이라서 성당에 일찍 가야한다 그래서 내가 엄마를 대신하여 빨래을 널었다 정말 힘들었다. 우리가 밥을 먹은 뒤 오늘 설거지는 내가 하기로 했다 어깨가 아프고 힘들었다. 이런일이 힘든지는 몰랐다. 매일 엄마만 힘드시고... 효행일기때문이 아닌 내가 스스로 엄마를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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