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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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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2.03.21 조회수 29

나는 오늘 아침에 설거지를 하였다.

아침이라 더~욱 손이 시려웠다..;;; 그래서 보일러를 틀려고 했는데 그 설거지 하나때문에 보일러를 틀어야 한다니.......좀 아까워서 그냥 고무장갑끼고 설거지를 햇다. 그런데 손이 얼음같이 차가워졌다. 난 못할것같았다. 손이 얼어서 잘 움직여지지도 않앗다. 그래서 보일러를 틀엇다. 그리고 설거지를 했는데 이제야 좀 따끈해졌다ㅋㅋ 그래서 잘 설거지를 했다. 그리고 학교를 가려고했다 근데 보일러를 끄지못한것이다.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일러를 껏다. 하여튼 엄마한테 칭찬을 받앗다.ㅋㅋ참좋으면서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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