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박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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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지혜 | 등록일 | 11.12.01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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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하기 나는 내가 요즘 엄마와아빠께 너무 말을 안들은 것 같아서 엄마와 아빠가 시키시는 심부름을 하였다.설거지,방 청소 하기 동생과 잘 놀아 주기 였다. 먼저 설거지 엄마 께서 내동생과 나땜에 힘드시다고 잘 안한 설거지 였다.그래서 내가 정말 깨끗이 설거지를 하였다. 그리고는 방 청소 하기 내가 귀찮다고 잘 안했었는데 어제부터 열심히 할것이라고 내자신 약속하였다. 그래서 열심히 방 청소하고 동생과도 안 싸우고 잘 놀았다 아빠가 시키시는 심부름도 엄마가 시키시는 심부름도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엿다 다음부터는 매일매일 이렇게 하겠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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