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아빠가 장례를 치르러 가셨다. 그동안 나는 설거지도 해드리고 동생도 잘보고 동생과 싸우지 않고 엄마가 오시기를 기다렸다. 엄마는 깨끗해진 집을보고 활짝웃으셨다. 앞으로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