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1.11.17 조회수 22

토요일날 엄마 요리할때  옥수수 볶는 것을 도와 주었다.  옥수수 볶을 때는 그냥 뒤적뒤적 거리면 끝나면 되는데 엄마는 다른 것들을 요리해야 되서 도와 드렸다.옥수수 볶는 것이 끝나면 이제 수저를 놀 차례이다. 젓가락 짝을 맞추어서 가지런히 놓으면 끝이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면 물컵 씻는 것만 도와드린다. 다음부터는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

이전글 5-5 김미진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