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효도를 했다.^^ 오늘은 설거지도 하고 안마도 해드렸다.
설거지는 내가 좋아해서 때때로 하는 것이지만 설거지를 하고 나니 정말 힘들었다, 조금 쉬었다가 안마를 해 드렸다. 어깨가 딱딱하셨다. 허리도 밟아 드리고 다리와 팔도 주물러 드렸다. 다 하고 나니 내 마음도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