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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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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배진영
작성자 배진영 등록일 11.11.14 조회수 19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지연이와 가은이랑 우리집에서 놀았다.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엄마가 오셔서 더 이상 놀지못하고 친구들은 집에갔다.엄마에게 말씀드리지 않고 집에 데려온거라서 엄마께 많이 죄송했다.그래서 오늘 저녁요리는 내가 엄마께 차려드렸다.엄마는 좋아하셨다. 엄마가 좋아하시니 나도 좋았다.맛은 없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웃으셨다.엄마께 요리를 해드려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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