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밥을 했다.
밥은 지을 수 있지만 반찬을 잘 못해서 그냥 간단하게 해서 먹었다.
그런데 엄마는 매일 어떻게 이런일을 하실까?
정말 엄마께 감사하다.
다음 부터는 음식 남기지 않고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