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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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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최인선
작성자 최인선 등록일 11.10.27 조회수 21

어제 그저께 엄마꼐서 몸살이 나셨다. 나는 엄마가 많이 걱정이 되었다.

엄마는 병원에 갈 힘도 없다고 병원도 가지 않았다.

엄마는 언니와 나를 밥을 챙겨주고 엄마가 나한테 설거지를 해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설거지를 해 주었는데 너무 힘이 들고 엄마는 어떻게 맨날 이 힘든 설거지를 하셨을 줄 모르겠다. 이제부터는 엄마일도 잘 도와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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