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반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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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반상은 | 등록일 | 11.10.27 | 조회수 | 23 |
엄마가 빨래를 혼자 널고 게시는데 아빠,동생 아무도 엄마를 도와 드리지 않아서 내가 도와 드렸다. 양말도 널고 옷도 널었다. 이 많은 걸 항상 엄마가 혼자 하신다는 생각에 엄마가 정말 힘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뻘래가 다 끝나고 엄마께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당연한 일을 한것 뿐인데 칭찬을 받은 것이 조금 쑥쓰러웠다. 앞으로 엄마가 빨래를 하실때 항상 도와 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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