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5 반상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1.10.27 조회수 23
엄마가 빨래를 혼자 널고 게시는데 아빠,동생 아무도 엄마를 도와 드리지 않아서 내가 도와 드렸다. 양말도 널고 옷도 널었다. 이 많은 걸 항상 엄마가 혼자 하신다는 생각에 엄마가 정말 힘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뻘래가 다 끝나고 엄마께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당연한 일을 한것 뿐인데 칭찬을 받은 것이 조금 쑥쓰러웠다. 앞으로 엄마가 빨래를 하실때 항상 도와 드려야겠다.
이전글 5-5 최인선
다음글 5-2양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