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막내를 돌봤다. 왜냐하면 목요일이 2째의 첫 중간고사이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초등학교를 다녀서 좀 더 늦게 시험을 본다.
엄마는 공부를 돕고 나는 막내가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함께 놀아주었다.
워낙 활발한 막내 때문에 좀 힘들었다..
하지만 방해받지않고 2째가 공부 열심히 해서 올백을 받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