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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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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2반 오민선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1.10.23 조회수 20

오늘 엄마가 무척 아프셨다.

목소리가 이상하셨다.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집안일을 잘 못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대신해 청소기를 돌리고, 설거지도 하였다.

엄마는 몸이 자주 아프시다. 그래서 이런 일이 한 두 번 있는 것이 아니지만, 내일 회사에 출근하셔야할 엄마를 보니 정말 안쓰러웠다.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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