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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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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이현중 등록일 11.09.25 조회수 12

오늘 목욕탕에 갔다.

탕에서 아빠동생들과 함께 몸을 담갔다.

몸을 5분동안 담근후 때를밀러갔다 아빠등을 때타올로 살살문질렀는데도 때가많이나오셨다 때가많이 나오는것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났다.

아빠께서는 매일 힘든일 을하시는데 우리들은 아빠께 맨날 걱정만 끼쳐드리고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는 아빠께 잘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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