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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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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도와드린일(4-5 박성빈)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1.09.25 조회수 15
외할머니가 밤썩은것을 골라 내시길래 내가 도와드렸다 밤에 구멍이 뚤려있는것은 벌레가 먹은 것이라고 하셔서 그런것만 빼고 도와드렸다 나는 할머니가 잘 했다며 칭찬을 해주셔서 좋았다 또 가서 도와드릴게있으면 도와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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