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도와드렸다. 무엇을도와드렸냐면 반찬을 냉장고에 넣는일이다. 난 그일을 너무 귀찮아하는데 오늘은 엄마를 도와드렸다.계속해보니까 지루했었다.그렇지만 난 열심이했다. 뚜껑을 덮을때 했갈려했다. 그리고 냉장고에 다 넣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그래서 또했다. 그래도 보람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