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양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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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은정 | 등록일 | 11.09.14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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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효도방학이다 우선 이불을 착착게고 아침을 맞이했다. 그다음은 아침에 엄마께서 일을나가셔서 차리시지 못한 아침밥을 차리고, 치웠다. 그다음은 청소를 했다. 나는 우선 청소기를 꺼내어 코드를 꼽고 청소기를 돌리고, 동생은 밀대를 밀어주어 고마웠다. 이것만으로도 힘든데 또 설거지와 빨래가 남았다. 남은 설거지와 빨래를 했다. 엄마는 이 모든것을 매일매일 하시는것이 정말 힘드실 것 같다. 매일 엄마께서 집안일을 하실 때 나는 놀고만 있었다. 이제는 엄마의 힘드신것도 알았으니까 앞으로는 도와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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