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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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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이진규 등록일 11.09.14 조회수 13

어제  할머니집에서 돌아왓다. 할머니집엔 컴퓨터가없어서 집에서 컴퓨터를 햇다.

나는 큰엄마를 도와드리려고 동그랑땡을 같이 만들엇다. 동그랑댕은 일단 컵위에

비닐을 놓고 반죽을 놓고 눌러 적당한 크기를 만들어 굽는다. 하지만 나는 구울줄 모

르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드리는것만햇다.

큰엄마가 잘 만들엇다고 칭참해주셨다.

뿌듯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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