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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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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작성자 한준희 등록일 11.09.13 조회수 23
나는 오늘 밥을 먹고, 엄마 대신 설거지를 해드렸다... 그리고 과일도 깎아드렸다.그러자 엄마께서 칭찬을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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