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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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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 홍정인
작성자 홍정인 등록일 11.09.13 조회수 18

나는 토요일 날 저녁에 친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원래 일요일 아침에 갈려고 했었는데 할머니께서 힘들게

음식을 만들고 계실것 같아서 토요일에 갔다.

도착을 하니 할머니께서는 음식을 만들고 힘들어서 주무시고 계셨다.

나와 엄마와 오빠는 합세하여서 힘을 뭉쳐서 꼬지를 끼울 준비도 하고 끼우기도 했다.

나는 A.m2시까지 열심히 꼬지를 끼우다가 잤다.

엄마께서는 청소도 잘도와주고 제사지내는 것도 잘 도와주고 꼬지도 열심히 끼웠다며 칭찬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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