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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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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유미
작성자 김유미 등록일 11.09.04 조회수 14
오늘 엄마께서 아침 일찍 서울에 시험을 보러 가셔서 오늘 저녘까지 아빠, 언니, 나 이렇게 함께 있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내가 할 일이 좀 많았다. 청소는 물론이고, 밥 차리는 것 도와드리기, 심부름 하기등... 오늘 엄마께서 없으시니까 집이 좀 혼란스러웠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오늘 부모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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