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빠의 등을 밟아 드렸다!!! 아빠의 등은 조금 딱딱 했다..그래서 내가 아빠의 딱딱한 등을 풀리게 해드리려고 세게 밟았더니 아빠가 아아아~ ~ 소리를 내셨다 내가 세게 밟으니까 아프셨던 것 같았다!!!이렇게 아빠 등을 안마해 주니까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