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전하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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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하린 | 등록일 | 11.09.04 | 조회수 | 19 |
내가 아파서 서울에 입원해 있을 때 아빠께서 나를 간호해주셨다. 큰고모(그 병원 간호사)도 오셔서 아빠 혼자서는 힘드시다며 도와주시려고 하셨지만, 아빠는 괜찮다고 하시면서 고모를 보내고 내가 검사를 할때마다 지켜봐 주시고, 밥을 먹을 때 도와 주셨다.(오른쪽팔에 링거로 인해 움직이가 힘듬..) 이런 아빠께 나는 항상 짐만드린것 같아 죄송했다. 이제 바쁘시고, 힘드신 아빠께 어꺼도 주물러드리고, 도와드릴수 있는 일을 도와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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