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권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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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령희 | 등록일 | 11.07.10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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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엄마 도와 드리기 점심을 다 내가 했다. 계란말이와 버섯구이와 감자전을 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반찬(고사리 나물과 콩나물 나물, 호박 꼬지, 오이 장아찌, 고추, 콩자반, 매운김치 등)을 꺼내서 했다. 이모가 서울에서 올라와서 같이 먹었다. 이모가 '우리 령희 시집가도 되겠네. 너무 맛있다.ㅎㅁㅎ' 라고 말했다. 나는 계란으로 만드는 것은 거의 할 수 있다. 계란 후라이나 계란말이, 계란찜등을 만들 수 있다. 엄마를 도와 드려서 뿌듯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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