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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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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오승택 등록일 11.07.10 조회수 22

오늘도 엄마가 야간을 하셨다.

나는 엄마가 야간을 하실 때 마다

이불을 내가 깔아드린다.

이불을 깔아들이면

엄마가 고맙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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