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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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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
작성자 임종문 등록일 11.07.09 조회수 30

나는 오늘 엄마께 효도를 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마땅이 효도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는 빨래를 널려고 하였지만 엄마는 내가 숙제를 해야한다며 하지 말라고 하셨다.

정말 엄마께 죄송하였다.

숙제를 다 끝내고 엄마의 어깨가 뻐근해 보여서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는 내가 힘들까봐 괜찮다고 하셨지만 나는 그래도 안마를 하였다.

엄마는 기분이 정말 좋아보이셨다. 나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내가 왜 이렇게 좋은 효도를 안 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더 효도를 많이하여서 부모님의 미소를 많이 볼것이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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