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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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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1.07.05 조회수 15
저는 오늘 엄마의 빨래 개기를 도와드렸다.
엄마,아빠들께서는  저와 같이하셨는데 빨래를 잘깬다고 말하셨다.
난 너무 기뻐서 더 많이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엄마께 칭찬도 받고 용돈도 더 받고 오늘은 기쁜날이었다.
엄마,아빠를 도와드려서 정말기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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