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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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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마해 드리기 <5학년 5반>효경일기
작성자 박지혜 등록일 11.05.29 조회수 24

우리 가족은 어제 에버랜드에 갔다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너무 많이

기다렸다. 엄마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셨고, 많이 힘들어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알베긴 다리를 골고루 안마에

드렸다. 나는 힘들었지만 힘든 엄마를 위해 열심히 안마해 드렸다.

엄마는 시원하다고 하셨다. 힘들었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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