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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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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1.05.29 조회수 23

오늘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시원하다고 하셧다.

나에게 모든것을 다주시느라 어깨가 뭉쳐져 있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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