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안마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1.05.29 조회수 22

나는 오늘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우선 어깨를 주무렀는데 엄마의 어깨가 단단했다.

그리고 엄마의 등도 두드려드렸는데 엄마가 시원하다고 하셨다.

엄마도 나도 기분이 좋다고 했다.

앞으로는 자주 안마를 해드려야겠다.

이전글 효경일기
다음글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