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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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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힘내세요!
작성자 윤재중 등록일 11.05.29 조회수 16
오늘은 친척들이 외할머니의 밭일을 도와드리러 할머니댁에갔다 낮에는 무척더웠다. 그래서인지 방에있어도 후덥지근하였다.이 땡볓에 엄마와 할머니 이모들이일을하는 걸생각하면  끔직할정도였다. 우리가해야될것은없을까하다가 물을떠다드리는것으로하기로했다. 무거운물통을 들고 밭까지가는데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우리물을 들실것을 생각하면 참 좋았다.우리가 물을 떠다드리니 할머니께서 너무고마워하셨다.내마음이 너무 뿌듯하였다.그리고내가이불도 개었다 엄마와이모,할머니께잘보이기 위해 할것도다 해놓기도 하였다. 밭에서 일하고 오신엄마께서 바로 바닥에 누우셨다.내가 커서 어른이되면 이제 엄마를 힘들게안하고 내가할것이다.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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