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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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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죄송해요...
작성자 최인선 등록일 11.05.29 조회수 15

엄마 제가 여태것 엄마한테 효도를 해드린것은 별로 없지만 저는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스러워요.엄마는 제가 삐질때마다 저를 달래주고 비위를 마추어주느라고  햄드셨죠?그리고 저는 7살때부터 엄마께 도움된것이라곤 빨래널기,빨래빨기,청소기돌리기,설거지하기,안마해드린것밖에 없었지만 저는 엄마의 행복이가득 담은 엄마의 얼굴을 보며 저는 행복해져요.저는 여태껏 이정도까지밖에 안해준 저를 이렇게까지 키워주시고 돌보아주신 엄마께 참 감사하고,저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러워요.엄마 직장도요..앞으론 제가 언제 사춘기가 올지도 몰라요.하지만 저는 언니처럼 엄마께 화내지 않을께요.제가 앞으론 엄마께 효도를 많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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