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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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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박민혁 등록일 11.05.29 조회수 18
오늘은 오후에 사촌 동생들이 오기 때문에 청소기로 집을 청소했다.
아빠께서 거실을 청소 하시고 내가 나머지를 청소했다.
오후에 사촌 동생이들이 왔다가 갔다.
저녁 밥을 먹고 또 효도를 했다. 바로 설거지를 한 것이다.
생각보다 설거지 할 거리가 많이 있어서 오래 걸렸다.
옷에 물이 많이 튀겼다.
다하고 나니 아빠,엄마께서 칭찬을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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