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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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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반상은 :효도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1.05.29 조회수 23

어제우리 엄마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으셨다. 그래선 난 엄마의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안마를 해드렸다.  그리고 오늘 엄마와 함께 밥상을 차렸다. 다행히 엄마 기분이 많이 풀리셨다. 이런 작은 일을 효도 라고 할수 없지만 평소에 엄마를 많이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하다. 다른 친구들은 엄마를 많이 도와 드리는 것 같은데...... 나는 이번 일기를 쓰면서 많이 반성했다. 앞으론 나 스스로 숙제와 방청소는 물론이고, 밥상 차리는 것과 설거지를 도와드릴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효도란 몸으로만 실천하는것 보다 마음도 같이 전달하는 것이 진정한 효라고 생각한다.  엄마,아빠~~~이제 제가 많이 많이 효도할께요~~~ 몸과 마음으로 실천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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