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설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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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희 | 등록일 | 11.05.23 | 조회수 | 20 |
오늘은 학교가 2시30분쯤에 끝났다. 나는 끝나고 2반에 친구 혜지라는 친구랑 우리집에 와서 놀고 나가서 뭐 하사먹었다. 나는 혜지랑 컴퓨터로 궁금 중을 풀었다. 기분이 좋았다.나는 혜지랑 5시에 해어 져서 난 엄마께서 방에 게실 때 몰래 설거지를 하였다. 설거지 거리가 너무 많아서 힘이 들었다. 나는 이제부터 엄마를 많이 도울 것 이다. 나는 설거지를 한 뒤 그림을 그렸다.나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도 또 할 것이다. 이제부터 많이 아주 많이 도와 드리고 말을 잘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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