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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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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글
작성자 오서윤 등록일 11.05.22 조회수 15

어제와 오늘 엄마와 아빠가 바쁘셔서 내가 엄마 아빠 신경 안쓰이게 도와드렸다. 비록 많이 도와드리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서 기뻤다. 이번 일을 통해 엄마, 아빠를 위해서라도 모든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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