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엄마와 아빠가 바쁘셔서 내가 엄마 아빠 신경 안쓰이게 도와드렸다. 비록 많이 도와드리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서 기뻤다. 이번 일을 통해 엄마, 아빠를 위해서라도 모든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