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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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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란주 등록일 11.05.15 조회수 15

오늘 아침 여덟시 쯤에 아빠가 나를 꺠웠다.

나는 귀찮고 짜증나서 왜꺠우냐며 짜증을 내고 다시 눈을 감았다.

잠들려고 하는순간 엄마가 밥먹구자~해서 또 잠이 꺳다.

나는 잠결에 아 잘꺼야!!!!!라고 말하고 다시 잤다.

잠에깨서 일어서기 귀찮은 나는 굴러서 거실까지 갔다.

할일이 없던 나는 이리딩굴 저리딩굴 하다가 친구에게서 놀자는 문자가 왔다.

나는 씻고 이불을 개고 신발정리를 하고 나왔다.

어차피 엄마가 있어서 엄마가 하면 되었고 무척 쉬운 일이었지만

나는 나름 효행을 실천(?)한거기 떄문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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