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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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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1.05.10 조회수 18

오늘은 집에서 푹~~~~쉬는날이다.         그래서 늦잠을 자고 일어나 컴퓨터를 조금하고 티비도보고 밥을먹고 할일이 없어서 엄마 설거지를 도와드리고 다시 티비를 보았다. 그리고나서 점심시간에 엄마가 먹을 찬거리가 없다고 슈퍼에가서 두부 한모를 사오라고 하셨다. 나는 귀찬았지만 ㅋ 역시 할일도없고 옷도입고있었기에 슈퍼도 가까우니까 빨리 갔다왔다.   엄마는 나에게 오백원을 주었다.심부름값이라고 하셨다.    적은 돈 이었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심부름을 자주 하여야징~~~~~~!!!!!!!!    내일은 학교를간다 조금 귀찮은 마음이있당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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