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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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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드리기!
작성자 오서윤 등록일 11.04.25 조회수 16

오늘도 여전히 엄마를 도와드렸다. 힘든일은 아니지만 엄마가 어제 편찮으셔서 또 무리하시면 다시 편찮으실것 같아서 도와드렸다. 오늘 도와드린일은 저번과 똑같이 밥상 차리기였다. 비록 도와드리는것이라고 생각은 해보았지만 그렇게 큰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거 하나라도 도와드리면 엄마도 기분좋고 나도 기분이 좋을것 같았다. 다음에도 또 다른 일로 엄마를 돕게 되면 여기에 다시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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