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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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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마해드리기
작성자 우연성 등록일 11.04.20 조회수 17

나는 아빠께 안마를 해드렸다. 주물르고 뚜드리고,

팔이좀 아파지만 아버지 께서 기뻐하시니 좋았다. 주물리고 두드리고 를

몇분했더니 별로 아프지도 않았다.

밥을 먹고 몇분동안 해드렸다.

다음에도 아버지꼐 해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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