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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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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드리기
작성자 윤태한 등록일 11.04.20 조회수 21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내가 엄마 대신 청소를 하겠다고 하였다. 일단은 청소기 밀기!!!! 나는 일단 의자를 책상에 올렸는데 의자를 올리는 것만으로 버거웠다. 청소기 미는 것도 물론 어렵지만.... 그리고 걸레밀기!!! 걸레는 빨때 무척힘들다 물기를 뺄땐 특히 어렵다 . 다 짠줄 알고 바닥을 닦았더니 물이 흥건하다. 걸레와의 사투 끝에 결국 다닦았다. 너무힘들다. 앞으로 업마를 많이 도와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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