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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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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1.04.20 조회수 19

엄마가 힘드셔서 어제 안마와 설거지를 해듣렸다.

기분이뿌듯했다.

그의반면 오빠는 힘들다며 회피했다.

그래서 엄마가 꾸짓었다.

기분이 좋았다.ㅋㅋ

엄마는 예진이는 어찌고 저찌구 하면서 나한테칭찬을 해주셨다.

앞으로 더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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