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차려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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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서윤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13 |
오늘 큰 효도는 아니지만 엄마가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파서 내가 엄마께특별서비스(?)로 밥상을 차려드렸다.근데 다 차리고 나니까 되게 뿌듯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내가 밥상을 차려주니 엄마의 표정은 고마워하는 표정이였다, 이것을 보고 엄마에게 맨날 밥상을 차려드리기로 약속했다!(내 자신에...)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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