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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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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하다..?
작성자 김채영 등록일 11.04.18 조회수 14

 엄마,아빠께서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셔서 어깨를 주물러 드리기로 하였다.

엄마와 아빠의 어깨는 단단하셨다. 또, 많이 아프신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엄마, 아빠께서도 즐거워 하시니

나의 기분도 좋았다.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께 어깨를 많이 주물러 드리고 안마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

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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