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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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혜림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18 |
오늘은 아빠께 안마를 해 드렸다. 어제 할머니집 에서 마당에 시멘트를 다시 해서 이모부, 사촌오빠(군대갔다왔음), 외삼촌,아빠가 일을했다. 그래서 아빠가 오늘 어깨가 아프다고하셔서 안마를 해 드렸다. 아빠는 시원하다고 하셨다. 내가 손이 매워서 아프다고 살살하라고도 하셨다. 아빠께 안마를 해 드 리니 뿌듯했다. 다음에도 자주 안마를 해 드려야겠다.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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