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설거지
작성자 이주환 등록일 11.04.17 조회수 14
 어머니가 머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나는 어머니 대신 설거지를 하였다. 어머니가 하실 때는 별로 힘들지 않아 보였는데 막상 해 보니 힘들었다. 먼저 수세미로 그릇들을 닦고 그 다음에는 깨끗한 물로 헹구어서 식기대에 가지런히 정리를 하였다.  어머니 대신 설거지를 하고 나니 기분도 좋았고 한편으로는 어머니께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엄마 아빠 어깨주믈러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