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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어깨주믈러 주기
작성자 홍민우 등록일 11.04.17 조회수 15

오늘은 엄마와 아빠한테 안마를 주물러 줬다. 둘다 기분은 좋으신것 같은데

엄마가 조금 그랬다. 왜냐하면 엄마가 밥의 먹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는 못했다.

대신 그 반대로 아빠가 아주 시원하다고 나한테 애기해줬다. 그래서 나는

아주 뿌듯하고 또 아빠가 좋아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조금은 기분이

않좋았다.. 왜냐하면 엄마가 조금 안마를 받았기 때문에 그게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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